
🟦 봉급표엔 348만원, 통장엔 왜 이것밖에 없죠?
3월에 후배 교사 한 명이 첫 월급 받고 제 교무실로 찾아왔어요. 표정이 영 안 좋더라고요. "선생님, 봉급표 보고 기대했는데 통장에 찍힌 게 왜 이렇게 적어요?" 하면서요. 저는 웃으면서 그랬어요. "야, 그게 바로 교사 봉급 실수령액의 비밀이지." 봉급표 숫자랑 통장 숫자는 원래 다른 리그예요. 그 사이에 보이지 않는 공제 항목들이 줄줄이 빠져나가거든요.
20년차인 저도 처음엔 그 차이가 답답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봉급표상 월급에서 도대체 뭐가, 얼마나 빠지는지 공제 항목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까보려고 해요. 공립 교사 20호봉(월 봉급 3,481,000원)을 기준 타자로 세워서, 타석에서 아웃되는 항목들을 하나씩 짚어볼게요.
🟦 왜 봉급표와 실수령액은 항상 다를까
▪ 봉급표는 '세전', 통장은 '세후'예요
가장 큰 오해가 이거예요. 봉급표에 적힌 호봉별 금액은 세전 본봉이에요. 야구로 치면 타석에 들어선 직후의 모습이죠. 여기서 4대 보험성 공제와 세금이라는 투수를 만나 하나씩 깎여나가요. 게다가 본봉만 있는 게 아니라 각종 수당이 더해지니까, 실제 계산은 "본봉 + 수당 − 공제"라는 3단 구조예요.
▫ 그래서 "봉급표 = 내 월급"이라고 생각하면 통장 보고 매번 놀라게 돼요.
▪ 공제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뉘어요
빠져나가는 돈은 성격이 달라요.
첫째는 공무원연금 기여금 — 노후를 위해 내가 적립하는 돈이에요.
둘째는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 아플 때 쓰는 사회보험이고요.
셋째는 소득세·지방소득세 — 나라에 내는 세금이에요.
이 셋이 봉급표와 실수령액 사이를 벌려놓는 주범이에요.
아래 그림으로 흐름을 먼저 잡고 갈게요.

🟦 공제 항목, 하나씩 까봅니다 (20호봉 기준)
이제 진짜 숫자로 들어가요. 공립 교사 20호봉 본봉 3,481,000원을 기준으로, 여기에 교직수당 같은 고정 수당이 붙고 공제가 빠지는 그림이에요. 수당은 개인 상황(담임·보직 여부, 가족 수)마다 달라서, 대표적인 고정 항목 위주로 잡을게요.
▪ ① 공무원연금 기여금 — 가장 크게 빠지는 항목
교사가 일반 직장인과 가장 다른 지점이에요. 국민연금(보통 4.5%)이 아니라 공무원연금 기여금을 내는데, 비율이 기준소득월액의 9%예요. 직장인의 두 배죠. 대신 나중에 받는 연금도 다른 구조고요.
▫ 주의할 점: 이 9%는 봉급이 아니라 기준소득월액(전년도 과세소득 기반으로 매년 산정, 보통 본봉보다 큼)에 붙어요. 그래서 개인마다 정확한 금액이 달라요. 본봉 348만원에 단순 적용하면 대략 月 31만원 안팎이지만, 실제 기준소득월액은 수당까지 포함돼 더 크기 때문에 체감 공제는 보통 이보다 더 많아요. 정확한 금액은 본인 기준소득월액 확인이 필수예요.
▪ ② 건강보험 + 장기요양보험
이건 일반 직장인과 같아요. 건강보험료가 빠지고, 거기에 장기요양보험료가 건강보험료의 13.14%(2026년)만큼 추가로 붙어요. 많은 분들이 "장기요양보험은 또 뭐야?" 하시는데, 건보료에 얹혀서 따로 빠지는 항목이에요. 노인 돌봄 재원이죠.
▪ ③ 소득세 + 지방소득세
월급에서 떼는 소득세는 간이세액표(소득세법 시행규칙 별표)에 따라 급여 수준과 부양가족 수로 정해져요. 그리고 그 소득세의 10%가 지방소득세로 또 붙어요. 부양가족이 많으면 세액이 줄어드는 구조라, 아들 셋인 저 같은 경우는 8세~20세 자녀 공제로 세금이 꽤 깎여요.
▫ 체육쌤 팁: 자녀가 8세~20세면 1명 12,500원, 2명 29,160원, 3명이면 29,160원에 셋째부터 1명당 25,000원이 추가로 세액에서 공제돼요. 아들 셋이면 이 항목 꼭 챙기세요. 안 챙기면 손해예요.
아래 표로 공제 3종을 정리했어요.

🟦 실전 전략 — 내 실수령액 직접 계산하는 3단계
남의 숫자 말고 내 통장 숫자가 궁금하잖아요. 직접 계산하는 순서를 드릴게요.
▪ 1단계: 내 봉급표 본봉부터 확인 (출루)
먼저 내 호봉의 본봉을 봉급표에서 찾으세요. 이게 1루예요. 호봉은 매년 1월에 한 칸씩 올라가니까, 올해 기준 본봉을 정확히 짚는 것부터 시작이에요.
▪ 2단계: 수당을 더하고 공제를 빼세요 (진루)
본봉에 교직수당(月 25만원), 정액급식비, 담임·보직수당 등 내가 받는 수당을 더해서 급여총액을 만들어요. 그다음 앞에서 본 3종 공제(연금·건강보험·세금)를 빼면 실수령액이 나와요.
▪ 3단계: 정확도를 높이려면 공식 계산기 활용 (홈인)
손으로 다 계산하기 벅차면 공무원연금공단(geps.or.kr), 국민건강보험공단(nhis.or.kr),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 간이세액표를 쓰면 항목별 정확한 금액이 나와요. 기준소득월액은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건보료는 건보공단에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해요.
▫ 체육쌤 현장 팁: 매년 1월(호봉 승급)과 정근수당·성과급 나오는 달엔 실수령액이 출렁여요. "왜 이번 달은 다르지?" 싶을 때 명세서 계산근거란을 보면 답이 다 적혀 있어요. 운동 폼 영상 돌려보듯, 내 명세서도 매달 한 번씩 돌려보는 습관 들이면 돈이 보여요.

🟦 결론 — 숫자를 알면 덜 억울해요
그 후배한테 제가 마지막으로 해준 말이 있어요. "통장 숫자가 적은 게 억울하면,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 정확히 알아라. 알고 빠지는 거랑 모르고 빠지는 건 완전히 다르다." 공무원연금 기여금 9%는 사실 내 노후로 가는 적립금이고, 건강보험은 우리 가족 아플 때 쓰는 보험이에요. 다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형태를 바꿔서 미래의 나한테 가는 돈도 섞여 있는 거죠.
봉급표 숫자에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중요한 건 "내 손에 실제로 들어오는 돈이 얼마고, 어디로 새는지"를 정확히 아는 거예요. 그래야 가계 계획도, 노후 준비도 제대로 세울 수 있어요.
(호봉이 매년 어떻게 오르는지는 [교사 호봉 승급 완전정리] 글에서,
노후의 핵심인 연금은 [공무원연금 수령액 계산법] 글에서 더 깊이 다뤘어요.
가족수당·정근수당 같은 수당 총정리는 [교사 수당 한눈에 보기] 글도 참고하세요.)
여러분은 봉급표 금액과 실수령액, 한 달에 얼마나 차이 나세요?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같이 비교해봐요! ⚾
🟦 마무리 모듈
▪ 오늘의 한 줄 요약
교사 봉급 실수령액은 봉급표 본봉에서 공무원연금 기여금(기준소득월액의 9%)·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소득세·지방소득세가 빠진 금액이라, 봉급표보다 항상 적어요.
▪ 경제/기술 용어 2개
▫ 기준소득월액: 공무원연금 기여금을 매길 때 쓰는 기준 금액이에요. 본봉만이 아니라 전년도에 받은 과세소득(수당 포함)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 정해서, 보통 봉급표 본봉보다 커요. 그래서 기여금 체감액도 봉급의 9%보다 많게 느껴져요.
▫ 간이세액표: 회사(학교)가 매달 월급에서 뗄 소득세를 미리 정해둔 표예요. 급여 수준과 부양가족 수에 따라 세액이 정해지고, 연말정산에서 최종 정산해요. 매달 떼는 건 '임시', 정산은 '확정'인 셈이에요.
▪ Q&A 3개
▫ Q. 교사는 국민연금이 아니라 공무원연금인가요?
A. 네. 국민연금(약 4.5%) 대신 공무원연금 기여금을 내고, 비율이 기준소득월액의 9%로 더 높아요. 대신 수령 구조도 달라요.
▫ Q. 장기요양보험은 왜 또 떼나요?
A. 노인 돌봄 재원이에요. 건강보험료에 얹혀 2026년 기준 건보료의 13.14%가 추가로 빠져요.
▫ Q. 아들이 셋인데 세금이 줄어드나요?
A. 네. 8세~20세 자녀는 간이세액표상 세액에서 자녀 수만큼 공제돼요. 3명이면 둘째까지 29,160원 + 셋째 25,000원이 추가 공제예요.
▪ 4지선다 퀴즈 2개
Q1. 교사 봉급에서 가장 큰 비율로 빠지는 공제 항목은?
① 건강보험 ② 공무원연금 기여금(9%) ③ 지방소득세 ④ 장기요양보험
Q2.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는 무엇을 기준으로 부과되나요?
① 본봉의 13.14% ② 기준소득월액의 9% ③ 건강보험료의 13.14% ④ 급여총액의 10%
'공무원 급여, 연금 완전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 공무원 실수령액 완전 정리 | 9급·7급·5급 호봉별 통장에 찍히는 금액 (0) | 2026.06.24 |
|---|---|
| 2027 공무원 월급 7.1% 오르면 실수령액 얼마 — 교사 호봉별 완전 계산 (0) | 2026.06.22 |
| 공무원보수위원회 완전 정리 — 구성·역할부터 7.1% 관철 가능성까지 (1) | 2026.06.18 |
| 공무원 육아휴직 급여, 첫 3개월 지나면 왜 확 줄까 | 7급·9급 실수령 계산 (0) | 2026.06.10 |
| 교사 재테크 블로그 수익, 진짜 얼마? | 월 17,303원 체육쌤의 현실 루틴 공개 (0) | 2026.06.10 |

🟦 봉급표엔 348만원, 통장엔 왜 이것밖에 없죠?
3월에 후배 교사 한 명이 첫 월급 받고 제 교무실로 찾아왔어요. 표정이 영 안 좋더라고요. "선생님, 봉급표 보고 기대했는데 통장에 찍힌 게 왜 이렇게 적어요?" 하면서요. 저는 웃으면서 그랬어요. "야, 그게 바로 교사 봉급 실수령액의 비밀이지." 봉급표 숫자랑 통장 숫자는 원래 다른 리그예요. 그 사이에 보이지 않는 공제 항목들이 줄줄이 빠져나가거든요.
20년차인 저도 처음엔 그 차이가 답답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봉급표상 월급에서 도대체 뭐가, 얼마나 빠지는지 공제 항목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까보려고 해요. 공립 교사 20호봉(월 봉급 3,481,000원)을 기준 타자로 세워서, 타석에서 아웃되는 항목들을 하나씩 짚어볼게요.
🟦 왜 봉급표와 실수령액은 항상 다를까
▪ 봉급표는 '세전', 통장은 '세후'예요
가장 큰 오해가 이거예요. 봉급표에 적힌 호봉별 금액은 세전 본봉이에요. 야구로 치면 타석에 들어선 직후의 모습이죠. 여기서 4대 보험성 공제와 세금이라는 투수를 만나 하나씩 깎여나가요. 게다가 본봉만 있는 게 아니라 각종 수당이 더해지니까, 실제 계산은 "본봉 + 수당 − 공제"라는 3단 구조예요.
▫ 그래서 "봉급표 = 내 월급"이라고 생각하면 통장 보고 매번 놀라게 돼요.
▪ 공제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뉘어요
빠져나가는 돈은 성격이 달라요.
첫째는 공무원연금 기여금 — 노후를 위해 내가 적립하는 돈이에요.
둘째는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 아플 때 쓰는 사회보험이고요.
셋째는 소득세·지방소득세 — 나라에 내는 세금이에요.
이 셋이 봉급표와 실수령액 사이를 벌려놓는 주범이에요.
아래 그림으로 흐름을 먼저 잡고 갈게요.

🟦 공제 항목, 하나씩 까봅니다 (20호봉 기준)
이제 진짜 숫자로 들어가요. 공립 교사 20호봉 본봉 3,481,000원을 기준으로, 여기에 교직수당 같은 고정 수당이 붙고 공제가 빠지는 그림이에요. 수당은 개인 상황(담임·보직 여부, 가족 수)마다 달라서, 대표적인 고정 항목 위주로 잡을게요.
▪ ① 공무원연금 기여금 — 가장 크게 빠지는 항목
교사가 일반 직장인과 가장 다른 지점이에요. 국민연금(보통 4.5%)이 아니라 공무원연금 기여금을 내는데, 비율이 기준소득월액의 9%예요. 직장인의 두 배죠. 대신 나중에 받는 연금도 다른 구조고요.
▫ 주의할 점: 이 9%는 봉급이 아니라 기준소득월액(전년도 과세소득 기반으로 매년 산정, 보통 본봉보다 큼)에 붙어요. 그래서 개인마다 정확한 금액이 달라요. 본봉 348만원에 단순 적용하면 대략 月 31만원 안팎이지만, 실제 기준소득월액은 수당까지 포함돼 더 크기 때문에 체감 공제는 보통 이보다 더 많아요. 정확한 금액은 본인 기준소득월액 확인이 필수예요.
▪ ② 건강보험 + 장기요양보험
이건 일반 직장인과 같아요. 건강보험료가 빠지고, 거기에 장기요양보험료가 건강보험료의 13.14%(2026년)만큼 추가로 붙어요. 많은 분들이 "장기요양보험은 또 뭐야?" 하시는데, 건보료에 얹혀서 따로 빠지는 항목이에요. 노인 돌봄 재원이죠.
▪ ③ 소득세 + 지방소득세
월급에서 떼는 소득세는 간이세액표(소득세법 시행규칙 별표)에 따라 급여 수준과 부양가족 수로 정해져요. 그리고 그 소득세의 10%가 지방소득세로 또 붙어요. 부양가족이 많으면 세액이 줄어드는 구조라, 아들 셋인 저 같은 경우는 8세~20세 자녀 공제로 세금이 꽤 깎여요.
▫ 체육쌤 팁: 자녀가 8세~20세면 1명 12,500원, 2명 29,160원, 3명이면 29,160원에 셋째부터 1명당 25,000원이 추가로 세액에서 공제돼요. 아들 셋이면 이 항목 꼭 챙기세요. 안 챙기면 손해예요.
아래 표로 공제 3종을 정리했어요.

🟦 실전 전략 — 내 실수령액 직접 계산하는 3단계
남의 숫자 말고 내 통장 숫자가 궁금하잖아요. 직접 계산하는 순서를 드릴게요.
▪ 1단계: 내 봉급표 본봉부터 확인 (출루)
먼저 내 호봉의 본봉을 봉급표에서 찾으세요. 이게 1루예요. 호봉은 매년 1월에 한 칸씩 올라가니까, 올해 기준 본봉을 정확히 짚는 것부터 시작이에요.
▪ 2단계: 수당을 더하고 공제를 빼세요 (진루)
본봉에 교직수당(月 25만원), 정액급식비, 담임·보직수당 등 내가 받는 수당을 더해서 급여총액을 만들어요. 그다음 앞에서 본 3종 공제(연금·건강보험·세금)를 빼면 실수령액이 나와요.
▪ 3단계: 정확도를 높이려면 공식 계산기 활용 (홈인)
손으로 다 계산하기 벅차면 공무원연금공단(geps.or.kr), 국민건강보험공단(nhis.or.kr),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 간이세액표를 쓰면 항목별 정확한 금액이 나와요. 기준소득월액은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건보료는 건보공단에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해요.
▫ 체육쌤 현장 팁: 매년 1월(호봉 승급)과 정근수당·성과급 나오는 달엔 실수령액이 출렁여요. "왜 이번 달은 다르지?" 싶을 때 명세서 계산근거란을 보면 답이 다 적혀 있어요. 운동 폼 영상 돌려보듯, 내 명세서도 매달 한 번씩 돌려보는 습관 들이면 돈이 보여요.

🟦 결론 — 숫자를 알면 덜 억울해요
그 후배한테 제가 마지막으로 해준 말이 있어요. "통장 숫자가 적은 게 억울하면,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 정확히 알아라. 알고 빠지는 거랑 모르고 빠지는 건 완전히 다르다." 공무원연금 기여금 9%는 사실 내 노후로 가는 적립금이고, 건강보험은 우리 가족 아플 때 쓰는 보험이에요. 다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형태를 바꿔서 미래의 나한테 가는 돈도 섞여 있는 거죠.
봉급표 숫자에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중요한 건 "내 손에 실제로 들어오는 돈이 얼마고, 어디로 새는지"를 정확히 아는 거예요. 그래야 가계 계획도, 노후 준비도 제대로 세울 수 있어요.
(호봉이 매년 어떻게 오르는지는 [교사 호봉 승급 완전정리] 글에서,
노후의 핵심인 연금은 [공무원연금 수령액 계산법] 글에서 더 깊이 다뤘어요.
가족수당·정근수당 같은 수당 총정리는 [교사 수당 한눈에 보기] 글도 참고하세요.)
여러분은 봉급표 금액과 실수령액, 한 달에 얼마나 차이 나세요?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같이 비교해봐요! ⚾
🟦 마무리 모듈
▪ 오늘의 한 줄 요약
교사 봉급 실수령액은 봉급표 본봉에서 공무원연금 기여금(기준소득월액의 9%)·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소득세·지방소득세가 빠진 금액이라, 봉급표보다 항상 적어요.
▪ 경제/기술 용어 2개
▫ 기준소득월액: 공무원연금 기여금을 매길 때 쓰는 기준 금액이에요. 본봉만이 아니라 전년도에 받은 과세소득(수당 포함)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 정해서, 보통 봉급표 본봉보다 커요. 그래서 기여금 체감액도 봉급의 9%보다 많게 느껴져요.
▫ 간이세액표: 회사(학교)가 매달 월급에서 뗄 소득세를 미리 정해둔 표예요. 급여 수준과 부양가족 수에 따라 세액이 정해지고, 연말정산에서 최종 정산해요. 매달 떼는 건 '임시', 정산은 '확정'인 셈이에요.
▪ Q&A 3개
▫ Q. 교사는 국민연금이 아니라 공무원연금인가요?
A. 네. 국민연금(약 4.5%) 대신 공무원연금 기여금을 내고, 비율이 기준소득월액의 9%로 더 높아요. 대신 수령 구조도 달라요.
▫ Q. 장기요양보험은 왜 또 떼나요?
A. 노인 돌봄 재원이에요. 건강보험료에 얹혀 2026년 기준 건보료의 13.14%가 추가로 빠져요.
▫ Q. 아들이 셋인데 세금이 줄어드나요?
A. 네. 8세~20세 자녀는 간이세액표상 세액에서 자녀 수만큼 공제돼요. 3명이면 둘째까지 29,160원 + 셋째 25,000원이 추가 공제예요.
▪ 4지선다 퀴즈 2개
Q1. 교사 봉급에서 가장 큰 비율로 빠지는 공제 항목은?
① 건강보험 ② 공무원연금 기여금(9%) ③ 지방소득세 ④ 장기요양보험
Q2.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는 무엇을 기준으로 부과되나요?
① 본봉의 13.14% ② 기준소득월액의 9% ③ 건강보험료의 13.14% ④ 급여총액의 10%
'공무원 급여, 연금 완전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 공무원 실수령액 완전 정리 | 9급·7급·5급 호봉별 통장에 찍히는 금액 (0) | 2026.06.24 |
|---|---|
| 2027 공무원 월급 7.1% 오르면 실수령액 얼마 — 교사 호봉별 완전 계산 (0) | 2026.06.22 |
| 공무원보수위원회 완전 정리 — 구성·역할부터 7.1% 관철 가능성까지 (1) | 2026.06.18 |
| 공무원 육아휴직 급여, 첫 3개월 지나면 왜 확 줄까 | 7급·9급 실수령 계산 (0) | 2026.06.10 |
| 교사 재테크 블로그 수익, 진짜 얼마? | 월 17,303원 체육쌤의 현실 루틴 공개 (0) | 2026.06.10 |